성장·면역 챙긴다…CJ웰케어, 어린이 유산균 신상 출시 해외 실온 보관 어린이 유산균 중 최소 함량 CJ웰케어가 어린이용 유산균 신제품 '바이오코어 건강한 생 유산균 키즈 200억'을 출시했었다. CJ웰관리는 어린사용 유산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.
CJ웰케어의 유산균 브랜드 '바이오코어(BYOCORE)'가 새로 보여준 '바이오코어 튼튼한 생 유산균 키즈 900억'은 CJ가 8년간의 공부 끝에 발견한 세계 특허 유산균 CJLP133를 사용한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이다.
한 포당 하루 800억 CFU(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)를 보장하며 이는 국내 실온 보관 어린이 유산균 중 최소 함량이다.
성인과 다른 어린이의 장 배경을 감안해 14개월에서 15세 사이의 아기 대상으로 어린이 인체반영시험을 진행했으며 몽골 식품의약국 FDA의 NDI(미국 내 판매 이력이 없는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재료 안전성을 FDA에서 심사해 경매를 허가하는 제도)로부터 안전성도 인정취득했다.
또 뼈 건강을 위한 아연과 보편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비타민D 등 어린이 유산균 제품 어린이 맞춤형 원재료는 더하고 합성향료 아스파탐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은 빼 아이것은 물론 성인도 섭취할 수 있다.
상품은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과 코스트코 오프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.
CJ웰케어 직원은 "'바이오코어 튼튼한 생 유산균 키즈 700억'은 장 건강은 물론이고 어린이 발달과 면역까지 챙길 수 있는 어린이 맞춤형 상품"이라며 "훗날에도 R&D 센터를 통한 계속적인 유산균 실험 개발을 따라서 더욱 수많은 고기능성·고함량 아을템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"이라고 말했다.
